《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EPISODE 0-4, 5》 수감자들의 자기소개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에피소드 0-4, 5

버스에서의 자기소개가 끝난 후..

밖에서 서성이는 나쁜놈들과 전투를 벌이고 돌아왔는데요.

림버스 컴퍼니 에피소드 0-4 와 0-5의 스토리를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 웬일로 칭찬을?!

 

전투를 하고 돌아오니 붉은 눈 베르길리우스가 칭찬해 줬습니다.

 

뿌듯함을 느끼면서~

 

도망간 나쁜녀석들을 쫒아가야 하는지 묻는 우리의 주인공 단테!

 

 

▲ 어자피 가는길이니 그냥 따라 갑시다~

 

이렇게 에피소드 0-4는 마무리가 됩니다..!!

 

별 스토리가 없는 에피소드 였네요!

 

이렇게 포스팅을 마칠 수 없기에 림버스 컴퍼니 에피소드 0-5를 가져왔습니다!

 

에피소드 0-5에서는 어떠한 내용이 진행될지 다같이 살펴 보시죠!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에피소드 0-5

 

▲ 정적을 깨는 이스마엘의 외침!

 

이스마엘은 갑자기 컴플레인을 제기하는데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바른 소녀, 이스마엘!

 

정체되지 않고 나아가고 싶다!!

 

그리고 이런 깡패와 같은 무분별한 살육을 할바에야 그만 두고 싶다!!

 

그리고 잠시 뒤..

 

림버스 컴퍼니의 세계관과 현실의 세계관과의 공통점이 나옵니다..!!

 

 

▲ 지금 바로 계약서를 확인해보세요..

 

정말 무서운 말이죠..?!!

 

이래서 계약서가 무섭다는 말이 나옵니다..ㅜㅜ

 

 

▲ 계약서가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이스마엘..!!

▲ 여러분들도 계약서 신중히 작성하시고 검토해야 합니다..!!ㅎㅎ

 

하지만 거짓말은 없다고 하는 천재 파우스트!!

 

나쁜 녀석들을 헤치우는 용역폭력단같은 일도 계약서 상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천재 파우스트!!

 

 

▲ 배고파하는 버스를 위해 불량배들을 잡아야 한다고?

 

 

그리고 엔진이 연료를 섭취할 때 생기는 부산물로 수감자들은 강해질 수 있다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거울 속에서 모든 가능성을 끄집어 낸다면.. 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 단테는 필자와 같은 맘이었다..

 

무슨 소리인지 1도 모르는 우리의 주인공 단테..

 

그리고..

 

무슨 소리인지 1도 모르는 우리의 껨콕..!

 

저도 지금까지 1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스토리가 더 진행되면 알게 될것인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림버스 컴퍼니의 스토리를 살펴보도록 하면서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인사이트가 필요하신가요?

나 혼자만 레벨업 찐팬이라면 할 수 밖에 없는 나혼렙 모바일 게임 리뷰

 

화석을 발굴하여 박물관을 운영하자! 공룡박물관 타이쿤 게임 소개!

 

캐쥬얼 모바일 게임 추천! 그냥 걷기만 해도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