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EPISODE 0-３》 수감자들의 자기소개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에피소드 0-３

다 죽었던 수감자들을 되살리고 정신을 잃은 우리의 주인공, 단테!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된 주인공

 

▲ 눈을 떠보니 이상한 소녀가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

 

정신을 차린 주인공에게 기분이 어떤지 뭍는 눈이 붉은 자..!

 

하지만 입이 없는 주인공은 째깍거리기만 하는데..!!

 

▲ 소통이 안되 답답함을 느끼는 붉은 눈의 사나이

 

▲ 들을 수 있으면 행동이라도 취하라는 붉은 눈 베르길리우스!

 

대화는 통하지 않기에 고개의 끄덕거림으로 소통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버스는 출발하는데.. 

 

▲ 이제서야 버스인걸 눈치채는 주인공 단테!

▲ 여러가지를 물어보는 붉은 눈 베르길리우스

▲ 잊어버린 이름까지 친절히 알려주는 파우스트

 

이렇게 친절하게 이름까지 알려주는 파우스트..

 

그런데.. 파우스트와는 대화가 가능하다!!!??

 

그들은 주인공의 째깍거리는 소리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째깍거림을 알아 듣는다고?!

▲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파우스트 뿐만아니라 단테와 계약한 수감자 12명 모두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감자들에 대한 자기 소개가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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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컴퍼니 수감자 자기소개

 

 

수감자들의 자기소개 후..

직무를 알려준다는 베르길리우스!

 

직무란 관리자를 말하는 것이냐고 묻는 주인공!

 

 

 

하지만 쿨하게 지옥에 왜 가야 하는지 묻는 주인공 단테!! (지옥가고 싶은 사람이 어딧어!ㅜㅜ)

 

 

 

주인공이 관리자의 권한을 거부하니 당황해 하는 베르길리우스!!

 

하지만 천재적인 파우스트는 이것도 예상했다고 하는데요!

 

 

▲ 성위가 뭐지..?!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파우스트..

 

모든 임무를 마치고 나면 성위를 새길 수 있다는 알 수 없는 말만 하지만..

 

성위라는 단위에 꽂혀 고개를 끄덕이는 주인공..!!

 

 

▲ 메피가 버스 이름이구나..?!

 

 

그리고 버스인 메피스토펠레스 앞에 이상한 놈들이 서성이고 있다는 버스기사 카론!

 

이렇게 모두들 버스에서 하차하면서 에피소드 0-3이 마무리 되게 됩니다. 

 

▲ 하차 후 전투 튜토리얼이 다시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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