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EPISODE 0-1》 표범, 사자, 그리고 늑대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EPISODE 0-1

림버스 컴퍼니의 스토리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저도 처음 접하는 스토리인지라..

사실 무슨 내용인지 정말 1도 모르겠네요.. 

혹시나 알고 계신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림버스 컴퍼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봅시다!

 

▲ 의문의 사내들에게 린치(?)를 당하고 있는 주인공.. ■■ 는 뭘까..?

▲ 머리를 갈아끼울수 있는 세계관이라니.. 그전에는 시계머리가 아니였나보다..

 

게임이 시작되면 주인공인 단테는 의문의 표범, 늑대, 사자들에게 린치를 당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얼굴을 시계(?)로 바꾸고 기억도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인공인 단테의 시점에서 플레이가 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단테가 플레이어와 동일하게 느껴지네요..!!

 

 

▲ 시계머리로 바뀌고 기억소멸을 당하고 있는 주인공..

 

▲ 표범과 사자와 늑대가 주인공인 단테를 죽이려고 한다.

예상으로는 주인공은 중요한 무언가를 하려고 하였는데

 

표범과 사자와 늑대의 방해로 실패를 하였고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재빠르게 얼굴(?)을 시계로 교체하였고

 

그 후유증으로 기억이 소멸되고 있는 상황이며

 

표범, 사자, 늑대는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는 상황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의 얼굴은 못본건가? 당신의 별은 또 뭔가..?!

 

그러한 상황에서 표범은 당신의 별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데..!

 

주인공은 그것조차 기억이 없어진 상황..!!

 

 

▲ 말할 생각도 없었지만, 기억도 안나는 주인공.. (물론 말할 입도 없다..)

 

 

림버스 컴퍼니의 등장

 

▲ 주인공을 죽이려는 그때, 한 대의 버스가 다가온다..!!

 

아무것도 말할 수도 없고 기억도 없는 쓸모없는 주인공을 죽이려는 그때!

 

한대의 버스가 현장을 덮칩니다!

 

그리고 한 여성이 내리는데..

 

 

▲ 도도한 여성이 주문을 알려주는데..

 

차에서 내린 한 여성은 주인공에게 주문을 알려줍니다.

 

 

너의 별을 따라가거라

 

 

▲ 따라 말하래서 따라했더니

 

▲ 계약이 덜컹..!

 

파우스트가 말한 주문으로 림버스 컴퍼니 수감자들이 주인공의 시간에 귀속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믿음직한 동료들이 우르르 내리기 시작합니다.

 

 

▲ 계약 후 쏟아 내리는 수감자들..!!

이제 주인공은 수감자들의 상사(?)가 되었고

 

표범, 늑대, 사자에게 본때를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주인공은 이놈들을 다 쓸어버리고..

 

쓸어버리고..

 

그리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데요..!

 

왜냐하면 기억소멸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죠..!!

 

 

▲ 중요한 무엇인가를 잊어버린 주인공

 

▲ 그러한 주인공을 도와주는 림버스 컴퍼니 수감자들!

 

이렇게 에피소드 0-1 이 시작이 되는데요.

 

정리하면 표범, 늑대, 사자에게 린치를 당하고 있던 주인공에게 

 

한대의 버스가 돌진해 구해주고

 

갑자기 계약을 하고

 

수감자들이 우르르 내려

 

표범, 늑대, 사장와 전투를 하게 되는 상황!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무서운 아저씨가 뚜까 팬다고 한다..!

 

이렇게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에피소드 0-1을 마쳤는데요..

 

아직까지 정말 무슨내용인지.. 1도 모르겠고, 전투방식이나 모든 것들이 생소하네요..!

 

앞으로 하나씩 포스팅해나가며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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