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EPISODE 0-2》 되살아나는 수감자들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에피소드 0-2

지난 에피소드 0-1 에서는 표범과 늑대, 사자에게 주인공 단테가 죽을 위기에 쳐해 있었는데요!

여기서 림버스 컴퍼니가 멋지게 등장하며 주인공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표범, 늑대, 사자 vs 수감자

들의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는데..!!

 

▲ 다 쓸어버릴 줄 알았지만.. 다 죽어나는 엄청난 반전이..

 

에피소드 0-2에서는 수감자들과 늑대, 표범, 사자 패거리들의 싸움이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기대와는 다르게 속수무책 죽임을 당하는 수감자들입니다..

 

파우스트는 태평하게 "이겨준다고는 안했다" 고 뻔뻔한 소리를 하네요..!!ㅎㅎ

 

 

▲ 별을 따라가는 것이 무슨 뜻일까..?!

 

그리고는 파우스트 마저 죽임을 당합니다..

 

이렇게 어이없이 늑대패거리 vs 수감자들의 싸움은

 

일방적으로 늑대들의 승리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 엄청난 포스의 붉은 눈이 등자..!

 

어둠속에서 한 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붉은 눈을 가진 그 자는 사자와 늑대의 사지를 잘라버립니다..!

 

 

▲ 사지를 잘라놓고 훈장이라고 자랑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는 표범에게 둘을 데리고 사라지라고 한마디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명줄을 놓아버린다고 으름장을 놓네요..!!

 

 

▲ 엄청난 포스의 붉은 눈..

 

이렇게 늑대 패거리들은 줄행랑을 치고

 

주인공 단테와 붉은 눈은 얘기를 시작하는데..

 

붉은 눈은 늦을 건 없다고 되돌릴 시간만 필요하다고 말하는 순간..!

 

 

▲ 엄청난 고통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주인공 단테..!

 

▲ 주인공의 고통으로 되살아나는 수감자들..!

 

 

그렇게 주인공의 아픈 희생(?)으로

 

수감자들은 시간을 되돌려 살아났고,

 

현장에는

 

붉은 눈의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 뿐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더 많은 인사이트가 필요하신가요?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EPISODE 0-1》 표범, 사자, 그리고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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