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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리니지] 왕초보 리니지 생존기 (2) : 말하는 섬 01. 거미숲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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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에 있는 맵을 하나씩 여행해보는 시간이다. 레벨 60, AC-80, 마방 41 기준 사냥하기 적당한 곳을 찾아나서기 위해 전체맵 하나씩 여행해 보려한다. 사실 인터넷에 돌아다니다 보면 적정 사냥터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리니지m 의 모든 맵을 여행해 보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기에 하나씩 맵을 돌아보고자 한다. 고렙들의 서식처인 용의 던전이나 화룡의 둥지는 가자마자 죽겠지만 구경이나 갔다오도록 하겠다.

그럼 첫번째 여행지, 거미숲으로 가보도록 하겠다.



말하는 섬, 01, 거미숲


리니지에는 크게 말하는 섬과 아덴대륙으로 나뉘어 있다. 아덴대륙보다는 말하는 섬이 레벨이 낮은 몬스터들이 많이 있고, 또한 커츠라는 필드보스 몬스터가 나온다고 한다. 현재 레벨은 60이기 때문에 말하는 섬에서 적당한 사냥터를 찾기는 힘들 것 같지만, 어떠한 몬스터 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 말하는 섬에 위치한 거미숲



먼저 말하는 섬의 거미숲에는 역시 거미가 살고 있다.

웅골리언트, 셀로브, 떠도는 유령등이 서식하고 있고, 사냥은 매우 수월했다.

이 몬스터들이 주는 아이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웅골리언트는 체력회복제, 순간이동 주문서, 초록물약, 천, 할파스의 집념이 나온다. 다음 셀로브는 체력회복제, 초록물약, 무명로브, 천, 할파스의 집념, 부츠 등이 나오며 낮은 확률로 마법서(이럽션)이 나온다. 또한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기술교본(마법탄: 그랩)이 나온다고 한다. 마지막 떠도는 유령에서는 체력회복제, 초록물약, 순간이동 주문서, 영혼의 벨트, 할파스의 집념 등이 나온다고 한다.







말하는 섬, 거미숲에 나오는 몬스터












이러한 정보는 리니지m 인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리니지m 유저라면 한번쯤 방문하여 살펴보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자동사냥 돌리기에는 아주 적절한 곳이지만, 레벨업하기 위한 사냥터는 아니다. 천 수급을 위한 사냥터 이지만 천이 잘 나오는 것 같지는 않다. 사람들도 많이 없고 천도 나오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사냥터이지만, 앞으로 다시 찾아올지는 의문인 사냥터, 거미숲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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