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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리니지] 왕초보 리니지 생존기 (5) : 말하는 섬 04. 게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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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섬 네번째 목적지인 게렝의 집이다. 게렝의 집에는 어떠한 몬스터들이 서식하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



말하는 섬 04, 게렝의 집


▲ 게렝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 사냥하기 위해서는 주변을 돌아다녀야 한다.


게렝의 집은 마을이 아닌 필드에 나와있는 작은 오두막(?)이다. 게렝이 있는 주변에는 아무 몬스터도 있지 않지만 서쪽으로 조금 걸어가다보면 난쟁이 부락이 나오면서 드워프검사, 드워프 궁수, 드워프 창병, 드워프 주술사 등 드워프 시리즈를 종류별로 만날 수 있다. 북쪽도 마찬가지이다. 



▲ 서쪽방면에는 드워프 관련 몬스터가 많이 나온다.



▲ 북쪽도 드워프 시리즈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 수월하게 사냥이 가능했다.


 리젠속도는 빠른것 같지는 않지만 충분히 사냥하기에 많은 몬스터들이 있고 유저수도 많이 없다. 동쪽으로는 조금만가면 거미숲이 나오기 때문에 떠도는 유령, 웅골리언트, 셀로브를 만날 수 있었고, 남쪽으로 내려가면 검은기사 선착장이 나오기 때문에 흑기사와 장로, 다이어울프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때 저번에는 못만났던 커츠 직속 정예병을 만날 수 있었다. 체력은 정말 많았지만 공격력이 약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잡을 수는 있었지만, 한마리를 잡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다. 적어도 3분 이상정도는 때리고 있었다. 아쉽게도 커츠 직속 정예병에서 나온 아이템은 없었다..;; 왼쪽으로 조금만 더 걸어가니 또 커츠 직속 흑기사를 만날수 있었다. 정예병과 흑기사는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커츠 직속 흑기사에서 나온 아이템도 없었다..;; 






▲ 정예병들은 다굴때리는 집단인가 보다..


정리하자면 게렝의 집을 가면 만날수 있는 몬스터는 없지만, 가까운 주변이 거미숲, 난쟁이 부락, 검은기사단 선착장으로 레벨이 낮은 자동사냥 돌리고 싶을 때 무난하게 올 수 있는 사냥터로 생각된다. 게렝의 집을 여행하면서 쌩뚱(?)맞게 느낀점은 검은 기사단 선착장을 레벨이 낮은 상태나 방어가 낮은 상태로 자사를 돌리면 죽을 수도 있다는 위험은 감수해야한다.




게렝의 집's 출현 몬스터









출현 몬스터 : 드워프 검사, 창병, 궁수, 주술사, 흑기사, 다이어울프, 장로, 웅골라이트 등

획득가능 아이템 : 각인 장비상자, 철, 천 등


사냥은 계속 해보면서 실제 획득하게 된다면 하나씩 추가하도록 하겠다.



위의 몬스터 정보사진은 "리니지m 인벤" 에서 캡쳐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으면 삭제하도록 하고 관련된 링크는 아래에 포함시키도록 하겠다. 

http://lineagem.inven.co.kr/dataninfo/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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