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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2.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EPISODE 0-３》 수감자들의 자기소개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 :: 에피소드 0-３다 죽었던 수감자들을 되살리고 정신을 잃은 우리의 주인공, 단테!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정신을 차린 주인공에게 기분이 어떤지 뭍는 눈이 붉은 자..! 하지만 입이 없는 주인공은 째깍거리기만 하는데..!! 대화는 통하지 않기에 고개의 끄덕거림으로 소통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버스는 출발하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이름까지 알려주는 파우스트.. 그런데.. 파우스트와는 대화가 가능하다!!!?? 그들은 주인공의 째깍거리는 소리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파우스트 뿐만아니라 단테와 계약한 수감자 12명 모두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감자들에 대한 자기 소개가 이어지는데..!! 림버스 컴퍼니 수감자 ..
